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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신피질호르몬제 (스테로이드)
고용량의 경구 부신피질호르몬제
(스테로이드) 투여가 다발성근염/피부근염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입니다.
근력이 회복되고 혈액내의 근육효소가 정상화될 때까지 수 개월
동안 사용합니다. 이후 용량을 서서히 감소시킬 수 있으며 하루걸러
격일제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만일 약물 감량 도중에 재발한
경우는 고용량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효과는 약 3/4의 환자에서 양호한
반응을 보이는데 보통 치료 시작 1-2개월 이내 근력의 호전을 보이며,
3개월 이내 근육효소가 정상화됩니다.
2) 면역억제제
면역억제제를 사용해야 할 경우는
첫째, 부신피질호르몬을 1-3개월동안 사용하여도 반응이 없는 경우,
둘째, 부작용으로 인해 고용량의 부신피질호르몬을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 셋째, 자주 재발하는 경우 등 입니다. 아자티오프린 (immuran) 과 엠티엑스
(MTX) 가 우선 선택되는 약물이며 그 외 사이크로스포린, 사이크로포스파마이드,
클로람부실 등이 있으며 모두 효과가 인정되고 있습니다. 치료에
반응이 없는 피부발진은 항말라리아제가 효과가 있고, 태양광선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감마 글로불린 정맥주사 요법
최근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부신피질호르몬과 면역억제제와의 병합요법 등과
함께 새롭게 시도되고 있습니다.
4) 점진적인 운동요법
근력회복에 도움이 되고 관절의
운동 범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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