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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근육질환의 진단은 임상적인 증상과 혈액검사 상 근육효소의
증가여부, 근전도 검사,근육 조직검사 등의 소견을 종합하여 진단합니다.
1. 대칭적으로 팔다리 근위부 근육 (팔꿈치 위나 무릎 윗부분)
의 근력약화
2. 혈액검사 상 근육효소의 증가
3. 특징적인 근염의 근전도 소견
4. 근육 조직검사 상 근염의 소견
5. 피부근염의 특징적인 피부발진
위의 5가지 소견 중 다발성 근염의 경우 1-4번 중 적어도 2가지
이상이 해당하면 진단이 가능하고 피부근염의 경우 5번과 함께 1-4번
중 적어도 1가지 이상이 해당하면 진단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자기공명 전산화단층촬영 (MRI) 은 다발성근염 및 피부근염의
초기 및 모호한 증상을 보일 때 진단에 도움을 주며, 치료 시 추적
검사에 유용하고, 근육조직검사 위치를 정할 때는 근전도보다 더
유용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질환의 활성도를 측정하는 방법은 병력과 환자의 근력 및 기능의
측정이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근육효소는 보통 질환의 활성도에
비례하지만, 비활동기에도 계속 증가되어 있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근육효소가 정상임에도 조직 검사상 활동성의 염증을 보이는 경우도
있어서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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