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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체씨병의 치료는 침범한 장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a) 안증상
:
국소적으로 홍체유착을
막기위한 산동제와 염증을 가라 앉히기 위해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점안 합니다. 대개 초기에는 부신피질 호르몬을 전신적으로 투여하며
증상에 따라서 사이크로
스포린이나 아자티오프린과 같은 면역억제제를
추가하게 됩니다. 그 외 클로람부실, 사이클
로포스파마이드도 사용이
가능하며 중추신경계 증상이 없는 소아 환자 에서는 저용량의 콜키친
(0.25mg/day) 에 반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포도막염이 발생시에
부신피질호르몬 저용량의 사이크로스포린 (<3mg/Kg/day) 을
병합 투여하여 빠른 치료효과 (일주일 내에 염증감소 및 시력호전)
를 얻고 신독성 등의 약물 부작용을 줄여보려는 노력이 있으며 아자티오린까지
추가하여 세가지 약물을 함께 시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b) 중추신경계
:
대량의 부신피질 호르몬과 면역억제제
c) 위장관발병
:
설파살라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동맥류 등의
합병증이 있는 경우 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d)
구강 궤양 : 부신피질호르몬
점막치료제, 콜키친
e)
관절염 증세 :
비스테로이드계 소염진통제 및 콜키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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