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임상에서 골밀도를
재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주로 많이 쓰이는 것들은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 (DXA, DEXA)', '정량적 전산화단층촬영법 (QCT)', '정량적
초음파법 (QUS)' 등 입니다. 측정 부위는 척추, 대퇴골 (넙적다리뼈),
전완부 (팔의 앞부분), 종골 (발뒤꿈치 뼈), 몸 전체가 될 수 있습니다.
검사 시간은 대부분 10분에서 20분 사이이며 검사 결과는 BMD로 표시되는데
이는 젊은 정상인과 비교하거나 (T 수치) 같은 연령의 사람들과도 비교한
(Z 수치) 수치입니다. 국제 보건 기구 (WHO) 의 기준에 의하면 T 수치가
-1.0표준편차에서 -2.5표준편차 사이이면 '골감소증' 으로, -2.5표준편차
이상이면 '골다공증' 으로 정의하였습니다.
골밀도검사 이외에도 칼슘, 인, 알카라인
포스파타제 등의 검사와 골형성과 골흡수를 나타내는 특수 표지자
검사를 할 수 있고 골조직검사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외 이차적 원인에
의한 골다공증이 의심시 원인질환에 대한 검사를 추가로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