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트레스의 원인 |
| |
스트레스는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를 피하거나 없애려고 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는 인간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생활의 필수적인 동반자이기도 합니다. 많은 연구에서 스트레스가 부정적인 가치뿐 아니라 긍정적인 가치가 있음이 증명되었으며 특히 스트레스 수준이 지나치게 낮거나 반대로 너무 높은 경우 건강이나 일을 수행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지 적당한 스트레스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어 건강이나 일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는 원인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일상생활의 모든 것, 즉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환경적 요인들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자신의 내부적 문제가 스트레스의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원인을 몇 가지로 요약하면 크게 3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
심리 사회적 원인 |
1) 적응의 문제 : 학교, 직장 적응
2) 좌절 : 인구밀집, 차별,빈곤 등 사회경제적 문제, 지나친 관료주의
3) 과잉부담 : 과도한 업무량
4) 탈핍성 : 자극의 부족
|
 |
생물학적 원인 |
 |
성격적 원인 |
1) A형 성격 : 성취지향적, 완벽주의적, 시간강박적 성격
2) 자기비하가 심한 성격 : 열등감
3) 불안반응성 성격 : 예민성
|
|
 |
스트레스 관련질환 |
| |
물론 스트레스가 모두 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스트레스는 인간의 삶에 없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이며 즐거운 것도 많습니다. 운동경기를 보거나 액션 영화를 볼 때는 긴장으로 손발에 땀이 납니다. 심한 경우 흥분하여 맥박이 빨라지고 숨도 가빠집니다. 분명 스트레스 상황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린 이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즐기고 있는 이상 병이 되지는 않는 것입니다. 문제는 불쾌하고 싫은 스트레스인데 이것이 장기간 지속될 때 신체에는 알게 모르게 병적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대개 다음의 세 가지 변화가 단계적으로 나타납니다. |
 |
제 1 기 (경계 반응기) |
| 컨디션에 이상이 있음을 느끼는 시기로 몸이 찌뿌둥하고 자꾸 졸립고 도대체 기분이 나지 않습니다. 무언가 우리 몸에 이상이 올 것 같은 경고를 주는 시기로 휴식을 취하라는 신호인 것입니다. |
 |
제 2 기 (저항기) |
| 스트레스에 대항하여 몸이 저항을 나타내는 시기입니다. 제 1기의 피로 상태가 하루 이틀 계속되다가 충분한 휴식을 취해 원상 회복을 한 후에는 이상하게도 컨디션이 그 전보다 더 좋아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즉 가벼운 스트레스를 극복함으로써 우리 몸이 더 튼튼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
제 3 기 (탈진기라 부르는 발병 일보 직전의 위험기) |
| 제 1 기의 경계반응기에서 적당한 휴식을 취하거나 제 2 기의 저항기가 형성 유지 될 수 있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 정도가 너무 크거나 휴식을 취하지 않아 회복할 시간적 여유가 없으면 저항력은 떨어지고 피로가 축적되어 탈진기로 넘어갑니다. 결과적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몸의 방어능력을 잃게 되고 동시에 심리적 에너지도 고갈됩니다. 따라서 각종 신체 질병이나 정신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
스트레스가 일으키는 질병들 |
| |
1) 심장 및 혈관계 질병 :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2) 소화기계 질병 : 만성위염, 위 및 십이지장궤양, 과민성 대장증후군, 대장염
3) 호흡기계 질병 : 천식, 과호흡증후군
4) 내분비계 질병 : 당뇨, 고지혈증, 갑상선기능장애
5) 신경 및 근육계 질병 : 편두통, 관절염, 요통, 신경통, 긴장성두통
6) 피부 질병 : 구내염, 피부염, 습진
7) 정신과 질병 : 우울증, 공황장애, 공포증, 조증, 알코올 및 약물중독, 섭식장애(거식증·대식증), 수면장애
8) 기타 : 각종 염증, 암, 비만
물론 이외에도 많은 질병들이 스트레스와 관련이 되어 있고, 실제 현대 의학에서 다루는 건강문제의 약 반수는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처럼 스트레스는 각종 신체 및 정신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
|
 |
예방과 치료 |
| |
오늘날은 사회가 점점 다변화되고 복잡해지면서 스트레스에 대한 비중과 관심이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실제로 그럴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스트레스 대처방법을 한 두가지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원인도 다양하고 개인에 따라 스트레스를 이겨내는데 동원할 수 있는 에너지가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것인가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만 공통적인 대처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
 |
문제 상황을 피하지 않는다. |
| 우선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대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지 못하여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게 되면 그 대처 방식이나 대안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
| 스트레스를 주는 문제나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을 때 한 번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 보며, 상황을 비관하기보다는 긍정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자신이 스트레스를 조절한다 |
스트레스 상황에서 긴장을 풀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물론 어떤 방법이 최상이냐 하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1) 긴장 이완
적절한 휴식과 심호흡, 음악감상, TV보기, 독서, 기도나 명상, 산보 등은 신체의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우선 다른 사람에게 방해 받지 않는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를 택한다. 의상은 편할수록 좋다.
-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면서 호흡을 가라 앉힌다.
- 신체의 말초 부위부터 시작한다 : 왼손으로 주먹을 꽉 쥐며 긴장을 느껴본 후 왼손을 완전히 펴서 편안하게 하고 이완된 상태를 느껴 본다.
- 왼손이 끝나면 왼팔, 오른손, 오른팔, 양쪽 어깨, 양발, 양다리, 목, 가슴 등으로 자신의 신체부위를 따라 긴장된 상태와 이완된 상태를 느껴 본다.
- 모든 신체가 이완된 상태에서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해 본다.
2) 최적의 휴식방법
- 마루 위에 등을 평평하게 하여 눕는다.
-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굽힌다.
- 발은 어깨넓이로 벌인다.
- 발끝을 안쪽으로 하고 발꿈치를 바깥쪽으로 향하게 한다.
- 무릎을 긴장을 푸는 방식으로 모은다.
- 목옆으로 손이 부드럽게 걸칠 수있도록 팔을 교차시킨다.
- 눈을 감는다. : 마음을 느슨하게 한다. 좋아하는 청명하고 고요한 장면을 상상한다.
3) 운동
운동은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 긴장을 완화시킨다. 동시에 스트레스 상황에서 잠시 벗어나 머리를 식히면서 여유를 갖게 한다. 무엇보다도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마음을 갖는데 도움이 된다.
4) 유우머 감각
늘 웃음과 유머감각을 잃지 않는 것은 삶에 대한 평형 감각을 잃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웃음은 좌절과 슬픔을 이겨 내게 하고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갖게 합니다. 그리고 농담이나 유머 있는 이야기들은 우리 안에 있는 공격성과 분노를 털어내는 데도 한 몫을 합니다.
5) 함께 대화하며 나누기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것,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혼란스러웠던 감정들이 정리가 되고 그 상황에 대한 객관적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평소에 자신을 잘 이해하고 이야기가 잘 통하는 친구, 선후배, 가족 등이 있다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
|
|
|